[사법논담] ‘윤석열 장모 2심 무죄’에 박지훈 제대로 열받다! 그 판사는 대체 왜 그랬을까? (김종배 & 박지훈 & 천하람)

'17억 대출'에 '사위 개입'에도 2심 무죄‥판결 뒤집힌 이유는? (2022.01.25/뉴스데스크/MBC)

[속보] '요양급여 불법 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요양급여 불법수급' 윤석열 장모 이번주 2심 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독] 윤석열 장모 또 '농지법 위반' 의혹...양평 땅 가보니 / YTN

윤석열 장모 '건설 특혜' 의혹‥경찰, 양평군청 압수수색 (2021.12.30/뉴스데스크/MBC)

尹 "사법부 판결 언급 부적절"‥"장모 두둔 사과해야" (2021.12.23/뉴스데스크/MBC)

'잔고 증명 위조' 윤석열 장모, 1심서 징역 1년 (2021.12.23/12MBC뉴스)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윤석열 장모, 오늘 1심 선고

땅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3일) 나옵니다.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23일) 오전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최 씨는 지난2013년 땅을 사는 과정에서 은행에347억 원을 맡겨 둔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습니다.앞서 검찰은 최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최 씨는 이번 사건 말고도 요양병원 불법 개설 등의 혐의로도 기소돼 항소심 선고를

"말도 안되는 소리…토할 것 같다" 윤석열 장모, 檢질문에 신경질(종합)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모씨가 검찰의 질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 박재영 김상철)는21일 사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최씨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이날 검찰 신청으로 피고인 신문을 진행했으나, 최씨는 검찰 질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 너무 머리가 아프다", "수십 번 진술하지 않았냐, 여기 와서 또 뭘 걸고 넘어지려고 하냐"라며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이어진 검찰 질문에